폴더블 아이폰, 이른바 ‘아이폰 울트라’도 펼쳤을 때 두께가 약 4.5mm 정도로 얇아서 맥세이프 적용이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보급형 모델에서도 맥세이프 적용 여부는 이미 논란이 된 바 있다. 애플은 지난해 아이폰16e에서 맥세이프를 제외했지만, 사용자와 리뷰어 사이에서 비판이 이어지자 올해 아이폰17e에는 다시 맥세이프를 넣은 것으로 전해졌다.
여부를 두고 내부 논의를 벌이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자석 기반 액세서리 생태계는 이미 커졌지만, 기기 두께와 설계 자유도를 제한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애플의 고민이 깊어진 것으로 보인다.29일(현지시간) 중국 정보기술(IT) 팁스터 인스턴트 디지털은 애플 내부에서 아이폰에 맥세이프를 기본 탑재할지를 두고 논쟁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맥세이프